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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밭고랑»에 성소 → 하느님 주신 부르심 항이 있음.
세상 곳곳에서 구원이 이뤄질 것이며 누군지 모를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이에 공헌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그들은 이것이 수백 년, 수많은 세기에 이뤄지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의 자기 봉헌 정도에 달렸다면 구원은 영원토록 이뤄지지 못할 것이다.
그대도 이렇게 생각했다. 누군가가 그대의 눈을 뜨게 해주기 전까지는.
위대한 기회를 놓치고 예수님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낄 때, 이렇게 생각하라. 내게 길을 보여준 이토록 분명한, 섭리적 부르심이 어디에서 오는 건가?
이 사실을 날마다 묵상하라. 사도는 언제나 또 다른 그리스도, 그리스도 자신이 돼야 한다.
그대들은 한명 한명씩 뽑힌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맞는 말이다.
주님께서 그대를 ‘친구’라고 부르셨으면, 그대는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필요한 긴급함을 가지고 하느님의 속도에 맞춰 빠르게 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구경꾼으로 남을 위험이 있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5094/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