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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직에서는 지시하는 사람의 인간적 조건이나 지시 방식과 무관하게 순종하라. 그렇지 않으면 미덕이 아니다.

십자가는 많다. 반짝이, 진주, 에메랄드, 에나멜, 상아 등으로 만든 것과 우리 주님의 십자가처럼 나무로 만든 것이 있다. 모든 십자가가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희생을 우리에게 말해주기 때문에 다 똑같이 공경받을 자격이 있다. 이 생각을 그대 순종에 적용하라. 주님께서 주저 없이 십자 나무를 사랑으로 끌어안으시고 그곳에서 우리 구속을 이루셨음을 염두에 두면서 말이다.

올바른 지향의 표시인 순종을 한 후에야 필요한 요건을 갖추어 형제적 교훈을1 주면, 이 의무 수행을 통해 그대는 일치를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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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은 마태 18,15의 잘못을 저지른 형제자매를 타이를 의무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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