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통솔할 때는 공동선을 생각한 후, 종교에서나 시민사회 영역에서나 하나의 규칙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비는 모두의 입맛에 맞춰 내리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법의 결함이 아니라 소수의 자존심이나 이기심의 부당한 반란이라는 점을 의심치 말라.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