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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대에게 좋은 자질이나 재능을 주셨다면, 그것을 혼자 누리거나 과시하라고 그러신 것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기 위해 사랑으로 펼치라고 그런 것이다.

그대와 같은 이상을 공유하는 수많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지금보다 더 좋은 섬길 기회를 언제 다시 찾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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