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성인의 통공를 주제로 하는 6 항이 있음.

또 다른 신앙인이 내게 이렇게 썼다. “필요에 의해 고립되었을 때 형제들의 도움이 완벽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저는 종종 ‘멀리서의 동행’ ―거룩한 ‘성인들의 통공’― 이 아니었다면 저를 가득 채우는 이 낙관주의를 유지할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인들의 통공. 한 젊은 공대생이 이렇게 말했을 때 성인들의 통공을 체험하고 있었다. “신부님은 그날, 그 시간에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영혼들에게 주어야 할 첫째이자 가장 기본적인 도움이다. 바로 기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오.” 언제나처럼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자 그는 놀라서 대답했다. “무슨 일이 있습니까?”

나는 우리에게는 매 순간 일이 있거나 생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으면 “더 무겁고 버거운 일들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그대는 성인들의 통공으로 형제자매와 강한 일치를 느껴야 한다. 그 복된 일치를 두려움 없이 지켜라!

만약 그대가 혼자였다면, 그대의 숭고한 야망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혼자 있는 양은 거의 언제나 길 잃은 양이기 때문이다.

매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와 신영성체를 적어도 한번씩 바쳐라.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겪으시는 모든 불경과 신성 모독에 대한 속죄로 말이다.

어려운 순간에 이 생각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성실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다른 사람들이 이 덕을 키우는 데 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서로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정말로 매력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