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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밭고랑»에 마음 → 마음을 가지다 항이 있음.

그대는 신나서 시작했다. 하지만 서서히 위축되어 갔다…. 계속해서 시야를 좁힌다면 그대는 결국 자신의 초라한 껍데기에 갇히고 말 것이다.

그대는 사도직에 대한 갈망으로 마음을 점점 더 넓혀야 한다! 100명의 영혼 중에 우리는 100명에게 관심이 있다.

행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다.

마음이 아주 작은 사람들은 자신의 갈망을 초라하고 외딴 서랍에 보관하는 것 같다.

보라, 우리는 우리 마음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 그리고 모든 시대의 전 인류의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분의 사랑에 부응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가 마음이 넓고 조금 더 진실하다면, 별일 아닌 것들로 남을 괴롭히지도 않고, 자신이 괴롭힘당한다고 느끼지도 않을 것이다.

이 상황은 그대 속을 태운다. 그대가 비참한 문둥병자에 불과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대에게 오셨다! 그때까지 그대는 단 한 가지 좋은 성품, 즉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대한 관심만을 키워 왔었다. 그 만남 이후, 그대는 그들 안에서 예수님을 보는 은혜를 받았고, 그분과 사랑에 빠졌으며, 이제는 그분을 그들 안에서 사랑한다…. 그리고 전에 그대가 이웃에게 봉사하게 하던 그 이타주의가 너무 작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