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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집착 → 명성 항이 있음.
진리를 지키는 일이 위태로울 때 어떻게 신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주변과 충돌하지 않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이 둘은 상반된다. 전자 아니면 후자다! 희생은 완전한 번제가 돼야 한다. 모든 것을 불살라 버려야 한다… 세상 사람들의 비평, 우리가 평판이라고 부르는 것조차도.
그대에 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다…. 명예, 그것이 뭐가 중요한가?
어쨌든, 그대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안쓰러워하는 대신 그들을, 즉 그대를 학대하는 사람들을 부끄러워하고 안쓰럽게 여겨라.
옳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를 입증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남들도 이를 인정하고 싶어야 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에 신경 쓰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진실을 주장하라.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425/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