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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자유 → 자유에 대한 사랑과 수호 항이 있음.
나는 이 모토를 좋아한다. “각 나그네는 자신이 갈 길을 따르시오.” 하느님이 그대를 위해 표시해 주신 그 길을, 힘들더라도 충실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질서, 권위, 규율…. 그들은 듣고 —실제로 듣는다면!— 냉소적인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자유를 지킨다고 주장한다.
나중에 우리가 그들의 그릇된 선택을 존중하거나 수용하기를 기대하는 바로 그 사람들이다. 그들의 매너가 —그 항의의 천박함이란!— 다른 사람들의 진정한 자유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물질주의적이고 쾌락주의적이며 신앙이 없는 이 세상의 압력과 영향에 맞서, ‘그들’처럼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을 자유를 어떻게 요구하고 정당화할 수 있을까?
하느님의 자녀는 그 자유를 요청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단번에 그 자유를 얻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환경에서도 그 자유를 지키고 드러내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이 우리 자유가 환경에 얽매이지 않음을 깨달을 것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209/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