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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의도의 정직성 → 마음 바꾸기 항이 있음.

그대는 빌라도를 상기시킨다. “Quod scripsi, scripsi!” “내가 한번 썼으면 그만이오.”3 가장 끔찍한 범죄를 허용한 후에 그가 한 말이다.

그대는 단호하다! 하지만 그런 태도를 나중이 아니라 전에 취해야 한다!

자신의 결심과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은 덕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지면 문제 제기와 해결책을 수정하는 것 또한 일관성의 의무다.

거룩한 비타협성과 완고한 고집을 혼동하지 말라. “나는 부서지더라도 굴복하지 않는다.”라고 그대는 자랑스럽고 조금은 거만하게 말한다.

잘 들어라. 부서진 도구는 쓸모없게 돼, 겉보기에 타협적 태도로 나중에 해로운 비타협을 강요할 자들에게 길을 열어 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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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9,22.

성경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