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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초자연적인 관점 → 모순에 직면했을 때 항이 있음.

이런 반대나 저런 구설수에 신경 쓰지 말라.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인간이다…. 그러니 길을 가면서 먼지를 일으키는 것은 당연하다.

거슬리고 상처주는 그것들을 그대의 정화를 위해,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이용하라.

뒷담화가 극히 인간적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우리가 신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답한다.

한 사람의 악의적 혹 가벼운 말이 여론을 조성할 수 있고, 심지어 누군가를 욕하는 것이 유행하게 할 수 있다. 이어서 그 험담은 아래에서 피어올라 높은 곳에 도달해, 먹구름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일 때, 구름은 어쨌거나 축복의 비로 해소된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모욕과 불명예를 안기려던 바로 그 점에서 그 사람을 들어 높이신다.

어떤 말들은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만 상처가 된다. 그러므로 마음과 영혼을 다해 주님을 따를 때, 비난은 정화로 받아들여지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박차로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