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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밭고랑»에 초자연적인 관점 → 평화 가져온다 항이 있음.

인정한다. 이 시련은 너무 힘들다. 결을 거스르듯, 억지로 오르막을 올라가야 한다.

내 충고는 이렇다. “Omnia in bonum!”1 일어나는 모든 일, 곧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유익을 위한 것이다! 라고 되새겨라. 그리고 —이것이 올바른 결론이다— 그토록 어려워 보이는 것을 달콤한 현실로 받아들여라.

그대의 걱정거리들에 대한 처방: 인내하는 것, 올바른 지향을 갖는 것, 초자연적 관점으로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두려움과 영적 동요를 즉시 멀리 쫓아버려라. 하느님께서 그대와 함께 계시지 않는가? 그런 반응들은 뿌리부터 피해야 한다. 유혹을 불어나게 하고 위험을 키우기만 할 따름이기 때문이다.

그대 시선을 하느님께 고정함으로써 걱정 앞에서도 평온을 유지하고, 사소한 일과 원한과 시기를 잊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효과적으로 일하는 데 필요한 많은 에너지의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어둠이 주위를 감싸고 영혼이 눈멀고 불안해 할 때, 우리는 바르티매오처럼 빛이신 분께 가야 한다. 계속해서 외쳐라, 더 세게 부르짖어라. “Domine, ut videam!” 주님, 제가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2 그러면 그대 눈에 날이 밝아올 것이고, 그분이 주시는 빛으로 기뻐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로마 8,28 참조.

성경 인용
목차
2

루카 18,41.

성경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