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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밭고랑»에 그리스도인의 성소 → 사도적 성소 항이 있음.

“Miles”, 군인. 사도는 그리스도인을 이렇게 부른다.

인류의 행복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평화의 싸움에서, 하느님 대열에는 지치고 배고프고 상처투성이지만… 행복한 군인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의 확실한 빛을 마음속에 지니고 있다.

그리스도인 소명의 사도적 깊이를 날마다 파고들어라. 그분은 이천 년 전, 진실한 마음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모든 이들을 위한 집회 깃발을 세우셨다. 그대와 내가 그것을 사람들에게 선포할 수 있도록 말이다. “Ignem veni mittere in terram”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8라고 하신 말씀, 또는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25억 명의 영혼에 대한 생각보다 더 분명한 호소가 있겠는가?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1

그리고 지상에서의 시간이 끝날 무렵, 예수님은 “Euntes docete” “가서 가르쳐라.”2 하고 명령하신다. 주님은 제자들의 언행과 그대 언행에서도 당신의 빛이 비추기를 원하신다.

목차
8

루카 12,49.

성경 인용
목차
1

마태 5,15-16.

2

마태 28,19-20 참조.

성경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