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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완전히 결심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여자 친구와 헤어지려고 펜을 들었을 때 결심이 무너지고 용기가 사라졌다. 사람들은 그게 지극히 인간적이며 또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들 생각에는 인간적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청하실 때, 그분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버려야 할 것 중 하나가 아닌가 보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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