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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으신 성모님, 저는 제가 형편없는 놈이며 날마다 제가 하는 것이라곤 죄만 더 쌓아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성모님께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지난번에 내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자신 있게 조언했다. 내 죄의 단조로움을 정화하는 성모송의 복된 단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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