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 언제라도 한탄할 것임에 틀림없으니까, 상대가 누구든 중상으로 공격하는 방법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하물며 교훈을 주기 위해서와 같은 동기를 구실로 삼는 것은 당치도 않습니다. 그런 동기를 내더라도 도덕적으로 나쁜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목차사랑(애덕) → 애덕과 진실진실 → 진리에 대한 공격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645/ (202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