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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는— 쓸모없어, 제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기는 매우 쉽다. 그것은 사실이 아닐뿐더러, 비관의 이면에는 엄청난 태만이 있다. 그대는 잘하는 것도 있고 못 하는 것도 있다. 전자에서는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차고, 후자에서는 낙담하지 않고 맞서서 제대로 하려 한다면, 고쳐질 것이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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