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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전보다 더 큰 기쁨을 느낀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대 안에서 뭔가가 희생으로 찢어지고 있다는 직감을 동반하는, 조금 조바심이 나는 불안한 기쁨이다.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어라. 현세에서는 완전한 행복이란 없다. 그러니 지금 즉시, 말없이, 피해의식 없이, 완전하고 절대적인 봉헌으로 하느님께 자신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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