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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영성체는 아주 차가웠다. 그대는 주님께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고, 지극히 사소한 것에도 산만해졌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친밀한 대화 중 천사들이 함께 있다는 것을 생각한 이후로, 그대의 태도가 바뀌었다. “그들이 나의 이 모습을 보지 않기를.” 하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대가 어떻게 ‘남의 평가’의 힘으로 —이번에는 좋은 방향으로— 사랑을 향해 조금 더 나아갔는지 보라.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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