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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는 자연스러움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부활하신 그리스도. 가장 위대한 이 기적은 오직 소수만이… 꼭 필요한 사람만이 봤다. 하느님의 일의 특징은 자연스러움이다.
오로지 그리고 전적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한다면, 모든 행위가 자연스럽고 간단할 것이다. 유일무이하고 비길 데 없는 주님과의 관계를 잃지 않으려는 마음이 급해, 과시에 연연할 수 없는 사람처럼 말이다.
그대는 왜 사도직의 환경과 수단이 추악하고 더럽고 복잡해야 하느냐고 분개하며 물었다. “어차피 같은 비용이 들 텐데!”라고 덧붙이며 말이다.
나는 그대의 분노가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난한 자와 부자, 현명한 자와 무지한 자, 행복한 자와 슬픈 자, 젊은이와 노인 등 모두에게 말하고 모두를 끌어들인다고 생각했다. 그분의 모습은 참으로 친절하고 자연—초자연—스럽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2824/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