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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마음을 다한, 뒤끝 없는 용서! 이는 언제나 위대하고 결실이 풍부한 태도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태도였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2 그리고 이로부터 그대와 나의 구원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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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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