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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밭고랑»에 십자가 → 십자가에 대한 사랑 항이 있음.
행복하지 않기로 결심할 때까지 지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없다. 이것이 바로 고통, 곧 그리스도적 정신으로 겪는 십자가, 하느님의 뜻, 사랑, 그리고 세상에서의 행복과 그 이후 영원한 행복의 길이다.
그대는 주님을 위해 고난을 좀 겪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청했다. 그러나 고통이 인간적이고 평범한 방식으로 —가정의 어려움과 문제 혹은 일상생활의 수많은 사소한 일로— 다가오자, 그대는 거기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를 어려워한다.
그 못을 향해 기꺼이 손을 펴라. 그러면 고통이 기쁨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33년의 준비 후에 십자가에 달리셨다. 평생을 준비하신 것이다!
진정으로 그분을 본받고자 한다면, 그분 제자들은 능동적이고 수동적인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사랑의 공동 구속으로 만들어야 한다.
십자가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하지만 잊지 말라. 십자가의 시작과 함께 열매도 맺기 시작한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원하신다. 그분을 바싹 따라가야 한다. 다른 방법이 없다. 이것이 각 영혼에 성령께서 하시는 작업이다. 유순하라. 하느님께서 그대의 가엾은 육신을 십자가로 만드실 때까지 하느님을 방해하지 말라.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379/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