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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밭고랑»에 십자가 → 십자고상 항이 있음.
나는 그 순박한 사람의 얼굴이 붉어지고 그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이 번 정직한 돈을 좋은 일에 아낌없이 기부하고 있었는데, ‘선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도를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영적 싸움에서 초보자인 순진함으로 그는 중얼거렸다. “내가 희생하는 것을 보면서도 나를 희생시키는구나!”
나는 그와 천천히 얘기를 나눴다. 그는 내가 건내 준 십자고상에 입맞췄고, 그의 당연한 분노는 평화와 기쁨으로 바뀌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대에게 내 속이야기를 계속하겠다. 나는 내 앞에 십자고상만 있어도 감히 내 고통에 대해 말할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살면서 많은 고통을 겪었다고 밝힐 수가 있다. 늘 기쁜 마음으로 말이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3383/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