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3«밭고랑»에 기도 → 기도와 사도직 항이 있음.
그들이 그대를 ‘낚으려’ 할 때, 그대는 그들의 힘과 모든 것을 태우는 불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하곤 했다. 기도하는 지금, 그대는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참 자녀들 주변에서 솟구치는 샘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기도할 때 먼 거리를 여행하는 그대의 습관이 마음에 든다. 그대는 지금 걷는 땅이 아닌 곳을 바라보고, 눈앞에는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지나가며, 다른 언어를 듣는다…. 마치 “euntes docete omnes gentes”,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3 하신 예수님 명령의 메아리 같다.
멀리, 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랑의 불을 전하라. 그러면 그대 꿈과 소망이 현실이 될 것이다. 더 빨리, 더 많이 그리고 더 좋게!
그리스도의 전투에서 싸워 승리하겠다는 이상은 오직 기도와 희생으로, 믿음과 사랑으로써만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기도하고 믿으며, 고통을 겪고 사랑하자!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surco/4482/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