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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밭고랑»에 평화 → 어려움에 평화 항이 있음.

그대는 지극히 행복하다. 때때로 하느님 자녀 중 한 사람이 그분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 그대는 마음속 평화와 기쁨 중에 동요와 불안과는 거리가 먼 애정의 아픔, 씁쓸함을 느낀다.

좋다, 그러나… 그가 반응하도록 모든 인간적 그리고 초자연적 수단을 사용하고… 확신에 차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자! 이렇게 하면, 물은 항상 수로로 되돌아간다.

그대는 여전히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고 그로 인해 아파한다. 그러면서도 그대는 터질듯한 행복에 젖어 길을 걸어간다.

그대가 사랑의 아픔으로 아파하기 때문에 그대의 실패로 인해 더 이상 평화를 잃지 않는 것이다.

가혹하고 부당하게 공격받던 그 시간에, 나는 그대가 평화를 잃지 않도록 이렇게 상기시켰다. “만일 그들이 우리 머리를 깨뜨려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할 것이다. 쪼개진 머리로 다녀야 하는 것일 거다.”

죽음을 제외한 모든 것은 해결 가능하다. 그리고 죽음은 모든 것을 해결한다.

그들은 험담을 퍼뜨리고 나서, 즉시 누군가가 그대에게 와서 ‘하더라’를 알리게 만든다. 분명 악랄하다. 하지만 평화를 잃지 마라. 그대가 정직하게 일한다면, 그들의 혀는 그대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해라. “참으로 멍청하고 눈치없고, 형제들과 특히 하느님에 대한 의리가 없구나!”

그리고 그릇된 반박의 권리를 빌미로 그대도 험담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해라. 만일 말을 해야 한다면, 복음서가 권고하듯이 형제적 충고를 해라.

이런 반대나 저런 구설수에 신경 쓰지 말라.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인간이다…. 그러니 길을 가면서 먼지를 일으키는 것은 당연하다.

거슬리고 상처주는 그것들을 그대의 정화를 위해,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이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