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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희생!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말씀하셨듯이, 그분을 따르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십자가와 포기를 너무 자주 언급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랑이 있으면, 힘들더라도 희생을 기꺼이 하고, 십자가는 거룩한 십자가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사랑하고 자신을 내어줄 줄 아는 영혼은 기쁨과 평화로 충만하다. 그대의 생명인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대를 행복하게 한다면, 왜 위로를 구하듯이 ‘희생’을 강조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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