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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마음에, 죄에 대한 참된 공포를 심어야 한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말씀드려라. “주님,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하지만 가련한 육신과 인간 욕정의 무게를 느낀다고 놀라지 말라. ‘그런 것’이 있음을 이제야 깨닫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유치한 것이다. 그대의 약함은 장애물이 아니라 하느님과 더욱 일치하고 꾸준히 그분을 찾도록 해줄 실마리다. 그 분이 우리를 정화해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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