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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에서 데마스가 현세를 사랑한 나머지 테살로니카로 가 버렸다고 사도가 탄식하는 대목이 나를 오싹하게 한다. 성 바오로의 다른 서간에서 성도들 가운데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사람이, 하찮은 것들과 박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느님의 사업을 저버렸다.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는지를 알기에 오싹하게 된다. 그리고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일에서조차 주님께 충실하도록 스스로에게 요구하게 된다. 주님과 더 결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나는 그 일들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