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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시작하려 하지 않는 그대에게: 한 형제가 내게 보낸 이 글을 새겨보라. “힘들지만 막상 결심할 때, 안전하게 길에 들어섰다는 그 행복의 안도감이란!”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