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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자기 봉헌의 스승, 복되신 성모 마리아. 기억하느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을 향한 찬양을 이렇게 표하셨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어머니다!”4
이 선하신 어머니의 너그러운 응답이 사랑과 해방의 힘으로 그대 영혼 안에서 강해지도록 간구하라. “Ecce ancilla Domini!”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5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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