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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접 헌신하라는 초대를 받았을 때 이런 논리로 반응했다. “그 경우, 난 이것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저것을 해야 할 것이고….”

그에게 주어진 답변은 이러했다. “우리는 주님과 흥정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법, 주님의 초대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이다. 결정해야 한다. 씩씩하게 조건 없이 앞으로 나아가던지, 떠나던지. ‘Qui non est mecum…’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2”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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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1,23.

성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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