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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르심, 곧 성소는 언제나 이런 식으로 제시된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1
그렇다. 부르심은 자기 부정, 즉 희생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 희생이 온전하다면, “gaudium cum pace”, 곧 평화와 기쁨을 동반하고 즐겁기 짝이 없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8/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