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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대가 자신의 ‘권리’라고 부르고 내가 그대의 ‘교만할 권리’로 번역한 그것을 무시했다. 가련한 이 바보! 그대를 공격하는 자가 강력해서 막지 못하고 수백 번 얻어맞는 고통을 느꼈으나, 그대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지 않고 있다.

이제는 그대의 양심이 지적한다, 그대가 교만하고 비겁하다고 말이다.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그대가 ‘겸손의 의무’를 어렴풋이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