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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언제나 고백해 온 믿음입니다. 저와 함께 성 아우구스티노의 이 말씀을 들어 봅시다.
“그때부터 그리스도 전체는 머리와 몸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여러분이 이를 잘 알고 계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 머리는 다름 아닌 우리 구세주이시니, 그분은 본시오 빌라도 치하에서 수난을 겪으시고, 이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신 뒤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몸은 교회입니다. 이런저런 지역 교회가 아니라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교회입니다. 또한 오늘날 살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만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보다 앞서 산 이들과 앞으로 세상 끝날까지 살아갈 이들도 그 교회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의 모임으로 이루어진 온 교회는 — 모든 신자가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당신의 몸을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이 머리가 몸의 시야 밖에 계시지만, 그럼에도 사랑으로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시편 주해” 56)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amar-a-la-iglesia/21/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