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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 살았던 수많은 영웅적인 삶을 알고 난 후, 나는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가톨릭 신자에게 일한다는 것은 의무수행이 아니라 사랑이다! 의무와 희생을 기꺼이 그리고 항상 아낌없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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