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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제3세계의 문제에 대한 온 교회의 관심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성직자, 특히 현지인 사제의 부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며, 이 분야에서 몬시뇰의 경험은 어떻습니까?
실제로 현지 성직자의 증가는 많은 나라에서 교회의 발전, 나아가 존속까지 보장하기 위한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격렬한 민족주의를 겪는 나라들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관해서는, 주님께 감사드리는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가 현지 성직자의 양성이 교회에 절박한 문제인 여러 나라의 수백 명 평신도가 오푸스데이에서 사제직을 준비하고 사제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이제 60개 나라가 넘을 것입니다. 그들은 참으로 저보다 낫습니다. 그토록 확고한 교리와 보편적이며 가톨릭적인 시야, 불타는 봉사 정신을 갖추고 양성됩니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자기 나라에서 주교품을 받았으며 이미 번성하는 신학교를 세웠습니다.
이 기본권에 따라 사제들은 성직 신분의 존엄과 요구에 맞는 올바른 목적을 추구하는 단체라면 자유롭게 설립하거나 기존 단체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성직자의 직무와 개인적 삶의 사적 영역 사이에 반드시 존재하며 존중되어야 하는 구별을 고려하면, 재속 성직자들이 결사의 권리를 행사하는 정당성과 범위를 오해나 주저함, 무질서의 위험 없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onversaciones/6/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