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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러분은 특히 성 라파엘 사업의 젊은이들에게 성소를 권유할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보살핌과 열정이 가장 먼저 향하는 대상이 될 것입니다. 나는 주님께 여러분 모두 안에서 그 열정이 날마다 자라게 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이렇게 초자연적 시선으로 바라보면, 여러분의 사도적 열망은 그 강도를 잃지 않으면서 범위를 넓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양성하는 바로 그 영혼들을 도구로 삼아서입니다.
여기서 성 아우구스티노의 말씀을 상기시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모든 것을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바라보게 하십시오. 무엇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 올라가며, 데려갈 수 있는 모든 이를 하느님께 이끄십시오. 아들과 아내와 종을 하느님께 데려가십시오. 낯선 이라면 하느님께 끌어당기십시오. 원수라면 하느님께 밀어 보내십시오. 그를 이끄십시오. 하느님께 이끄십시오. 하느님께 데려간다면 더 이상 여러분의 원수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7.
카시아누스의 가르침을 잊지 마십시오. 그는 성소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를 분명히 구분하여 설명하자면, 첫째는 하느님에게서 오고, 둘째는 사람을 통하여 오며, 셋째는 필요에 의해서 옵니다.… 앞서 말한 둘째 종류의 성소는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곧 어떤 성인들의 모범이나 권고를 통하여 우리 안에 구원을 향한 열망이 타오를 때입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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