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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숙사에는 직업적 준비에 진지하게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인간적 양성을 더 낫게 하려는 대학생들이 모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초자연적 삶도 더 낫게 하려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가정의 평온한 분위기와 공부하는 분위기 안에서 함께합니다.
가정의 분위기는 기숙사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본질적 요소이며, 사도직에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운영 첫해부터 입주생을 신중하게 선발해야 합니다. 많은 이와는 성 라파엘 사업을 통하여 미리 알고 지냈어야 할 것입니다. 성 라파엘 사업은 젊은이들을 위한 모든 단체 사도직 활동에 앞서고, 함께하며, 뒤를 이어야 합니다. 처음에 모든 자리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첫 입주생 집단이 우리의 정신을 살기 시작하고 우리다운 분위기가 형성되면, 기숙사는 가득 차고 들어오는 모든 신청을 받아 주기에 자리가 부족해질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지금 말한 가정의 분위기를 지키려면 기숙사가 매우 큰 경우 같은 집에 사는 여러 이웃처럼 소규모 집단들을 만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건물의 구조 자체도 이 기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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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2/27/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