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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날의 세상에는 그런 술수와 소동, 앞서 말한 그런 거짓 속에서 봉사라는 말을 들으면 겁을 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만으로 가득하여 세상에서 우리가 서로 섬긴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 이들을 섬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에 사는 이들, 가까이 있는 이들과 멀리 있는 이들, 다른 나라에 사는 이들, 곧 모든 이에게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다른 이들을 섬기며,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정신 안에 넣어 주신 기쁨으로 기꺼이 해야 합니다. servite Domino in laetitia12, 기뻐하며 주님을 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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