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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없는 사랑과 함께 큰 신뢰를 지녀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면 여러분의 영혼 안에서 그 신뢰가 자라리라고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몰이해를 허락하시더라도 그러할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그 몰이해는 결코 교회의 몰이해가 아닐 것입니다.
이 자녀다운 신뢰의 정신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에게서 오는 어떤 소식이든 언제나 기쁘고 즐겁게 받을 것입니다. 고통스럽거나, 오푸스데이 밖의 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일 때에도 그러합니다. 교회에서는 우리에게 어떤 나쁜 것도 올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diligentibus Deum omnia cooperantur in bonum37.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선이 됩니다.
그리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지니는 이 기쁨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럴 이유가 있을 수 없기에, 우리에게 다른 반응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경이, 무엇보다 좋은 모범이 되리라고 감히 확언합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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