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성직주의적인 행동 방식은 매우 좋은 지향으로 뒷받침되더라도, 사도적 구상과 계획을 실행하는 데 따르는 부담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 실행을 요구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는 데 자신을 바치는 이는 사심 없이 해야 함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사도에게도 먹고 입고, 가족을 먹여 살리며, 쉴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돈이 들더라도 영혼들에게 봉사하기를 결코 거절하지 않았음을 여러분은 증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 바오로의 말씀을 압니다. Dominus ordinavit iis qui Evangelium annuntiant, de Evangelio vivere24.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에게는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의 이 말도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non usi sumus hac potestate, sed omnia sustinemus, ne quod offendiculum demus Evangelio Christi25. 우리는 이 권리를 쓰지 않았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것을 기꺼이 견딥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2/206/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