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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섬기는 이 평신도적 방식은, 오푸스데이가 단체로서 오직 사도적 목적을 위하여 추진하는 활동들에도 적용됩니다. 그것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더 잘 알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한 시민 집단이 할 수 있는 정당한 활동의 모든 범위를 아우릅니다. 따라서 역시 직업적인 일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이 단체 사도직 기관들이나 우리 센터들에 “가톨릭”이라는 이름이나 수호성인의 이름을 결코 붙이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이렇게 하면 사도적 내용을 전혀 숨기지 않으면서도 우리 활동의 평신도적 성격이 더욱 잘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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