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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우리를 선택하셨음을 아는 기쁨을 지닙니다. redemi te et vocavi te nomine tuo: meus es tu46.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너를 이름으로 불렀다. 너는 나의 것이다. 그분께서는 봉사를 자랑으로 여기는 이 큰 오푸스데이 가족으로 우리를 데려오셨습니다. 모든 영혼을 섬기며, 무엇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로마 교회를 섬기고, 조건 없는 사랑으로 교황을 섬기는 가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충실하고 교회 교도권에 온순히 따르며, 하느님 나라를 넓히기 위하여 기도하고 일하십시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들과 아들 여러분, 아직 밭고랑에 감추어진 씨앗과도 같은 오푸스데이에 주님과 교회와 온 인류가 얼마나 많은 것을 기대하는지 깨달으십시오. 여러분 성소의 모든 위대함을 깨닫고 날마다 더 사랑하십시오. 낙관과 기쁨과 초자연적 정신으로, 주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도구가 되기로 결심하십시오.
내 자녀 여러분,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예수님과 교회가 여러분에게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머리와 마음에 깊이 새기십시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2/241/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