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우리는 좋은 관리인이 되어야 합니다
신비체 안에서 어떤 사명을 맡았든, 자기 행동에 관하여 결산해야 함을 아는 충실한 관리인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소유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어느 날 물으셨습니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나누어 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누구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집에서 내쫓고 불충실한 종들이 받을 몫을 줄 것이다21.
좋은 관리인은 주인의 선물을 정의롭게 나눌 줄 알고, 받은 탈렌트로 모든 종의 유익을 위하여 열매를 맺을 줄 압니다. non est personarum acceptor Deus22,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2/203/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