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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생활과 영적 활동이라는 항해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도들에게 이처럼 바다가 잔잔한 시기를 허락하십니다. 거친 풍랑도, 자신의 나약함도, 주위 환경의 장애물도 잠잠해집니다. 영혼은 자신과 다른 이들 안에서 하느님께 속한 것들의 아름다움과 힘을 누리고, 아직 흔들리는 믿음 속에서도 기쁨과 평화와 확신으로 가득 찹니다.
특히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을 주님께서는 흔히, 때로는 여러 해 동안, 폭풍이 덜한 바다로 이끄십니다. 그들이 처음 내린 결심을 굳게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아직 내어 드릴 수 없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sicut modo geniti infantes’,11 곧 갓 태어난 아기들과 같기 때문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1/28/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