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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여러분 자신의 삶에서, 루카 성인이 전하는 나인의 장면을 겪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큰 잘못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설령 그런 경우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죽은 이를 묻으러 메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외아들이었고, 어머니는 과부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여인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울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시어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곧 일어나 앉아 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어머니에게 돌려주셨습니다.”63

내적 생활은 바로 이것입니다. 시작하고 또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적 생활은 통회와 사랑과 보속의 행위를 거듭하는 데에 있습니다. “주님, 당신을 높이 기립니다. 저를 구해 주시고, 제 고통을 원수들이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 저의 하느님, 제가 당신께 부르짖자 저를 낫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제 영혼을 무덤에서 끌어 올리셨고,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 가운데에서 저를 생명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주님의 성도들아, 주님께 노래하고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여라.”64

목차
63

루카 7,12-15.

64

시편 30[29],2-5.

성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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