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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충실하려고 노력합시다. 어느 순간 충실하지 못하다고 느끼면 싸우고 하느님의 도움을 청합시다. 그러면 승리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싸움에서 지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승리하시도록 우리의 모든 나약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내려놓읍시다. 그러면 그분께서 얼마나 높이 드러나시는지, 우리의 지상 생활을 신화하도록 어떻게 도와주시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은 가장 좋은 순간에도, 우리 존재의 가장 숭고한 순간에도 함께합니다. 이제 어떤 일에도 놀라지 않도록 거룩한 복음이 증언해 줍니다.
최후의 만찬, 사랑과 하느님의 내밀한 말씀이 넘치던 그 자리, 가장 가까우며 가장 잘 양성되고 가장 사랑받던 이들의 모임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Facta est autem contentio inter eos, quis eorum videretur esse maior.’101 그들은 누가 가장 큰 사람인지, 누가 가장 뛰어난지 서로 논쟁하고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안에서나 다른 사람 안에서 어떤 나약함을 느끼더라도 놀라지 맙시다. 분명한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충실하여 모든 민족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성인이 된 그들을 기억합시다. 싸우고 걸어갈 준비를 합시다. 중요한 것은 항구함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1/71/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