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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 나오는 몇 가지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6-38).

그러므로 우리는 불타는 마음으로 주님께: 예, 우리는 주님께 충실 할 것이며 어떤 희생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님께 말합니다.

우리는 그분께 말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혜로; 어머니, 당신의 도움으로 저는 너무 연약하고 실수하고 작은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당신이 저를 버리면 더 큰 실수를 할 수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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