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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의 일치를 잃지 않도록,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목적을 주님께 두도록 합시다. 우리는 “non quasi hominibus placentes, sed Deo qui probat corda nostra”27, 곧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느님 마음에 들도록 일해야 합니다.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찾아야 합니다. “Quaerite Dominum et confirmamini, quaerite faciem eius semper.”28 “주님을 찾고 힘을 얻어라. 언제나 그분의 얼굴을 찾아라.”
하루 가운데 힘겨운 순간이 찾아올 때, 슬픔이 우리 영혼에 스며들려 할 때, 살아가며 일하는 무게를 느낄 때, 마음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Miserere mei Domine, quoniam ad te clamavi tota die: laetifica animam servi tui, quoniam ad te Domine animam meam levavi.”29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온종일 당신께 부르짖었습니다. 당신 종의 마음을 기쁘게 하소서. 주님, 제가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렸습니다.”††††††††††††
1테살 2,4.
시편 105[104],4.
시편 86[85],3–4.
† 성경 참조: 시편 86,3–4; 시편 105,4; 1테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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