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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기 전에, 영혼 안에 그 빛을 지닌 여러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완덕을 추구하도록 내적으로 이끌리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부르심으로 영적인 유대나 약속에 매인 사람은, 스스로 속지 않으려면 그 유대 밖에 있는 어떠한 조언자도, 어떠한 계획도 포기해야 합니다. 달리 행동한다면 사람 수만큼 작은 집단이 생겨나고, 초자연적이고 시민적인 유대는 효력을 잃을 뿐 아니라 해로운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순종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녀 여러분, “venite post me!”19라는 하느님의 외침으로 마음이 흔들리는 체험을 해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다른 이들의 영혼을 판단하고 그들에게 조언하려 드는지 모릅니다! 부르심을 받은 데 깊이 감사하십시오. 진리에는, 곧 여러분의 부르심에는 오직 하나의 길만 있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나 그 길 안에서는 천천히 걸을 수도, 서둘러 걸을 수도, 달릴 수도, 뛰어오를 수도 있습니다. 오푸스데이는 영혼들을 획일적인 틀에 맞추거나, 세상의 현실과 동떨어진 몸짓과 태도와 말의 쇠틀에 사람들을 가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위하여 세상 안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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