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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우리의 손을 통하여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는 것은, 우리가 자신을 낮추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온다는 것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방해만 했을 뿐이며, 잘해야 주님의 손에 들린 가난한 도구였을 뿐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각자보다 더 잘 일하고, 더 많이 희생하고, 더 꾸준히 기도한 다른 영혼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보다 여러분과 저를 더 많이 쓰고자 하셨습니다. 일하시는 분이 당신이심을 드러내시고, 도구들은 중요하지 않거나 아주 조금 중요할 뿐임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어리석은 이들을 선택하시어 지혜로운 이들을 부끄럽게 하셨고, 세상의 약한 이들을 선택하시어 강한 이들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의 비천하고 천대받는 것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선택하시어 대단해 보이는 것들을 무력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인간도 하느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12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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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코린 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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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참조: 1코린 1,27–29
성경 인용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1/175/ (2026-10-25.)